Wednesday, February 01, 2006

한국의 명절인 설을 지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이니다. 특히나 결혼을 한 시점 이후 부터는 대략 2.96배 더 어려워 지는 것 같다. 2.96의 산출 기준이 뭐냐고요? 나 보다 한 사람이 더 늘고(1+1) 그리고 또 서로 마음이 안 맞는 부분을 합치면 대략 1은 안 되는 값이 될 겁니다.
슝의 이야기